데이터가 충고하는 업무공간의 미래 — 공간은 살아있는 비용 절감 요소다
고감도 김기호 대표, 드론매거진 'PEOPLE INSIGHT' 인터뷰
고감도 편집팀
(주)고감도 인테리어
"공간을 어쩔 수 없는 고정비로 보고 계신가요?"
고감도 김기호 대표가 최근 한 매거진의 'PEOPLE INSIGHT' 코너에 소개됐습니다. 인터뷰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 **"공간은 살아있는 기업의 비용 절감 요소"**라는 것. 많은 기업이 사무실과 공장을 '어쩔 수 없이 쓰는 고정비'로 여기지만, 데이터로 접근하면 공간은 측정하고 최적화해 실질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기업 이전의 흔한 실수 — 순서가 거꾸로다
"직원이 늘어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이전이나 증축을 결정합니다. 보통 부동산을 먼저 계약하고, 그다음 인테리어 회사를 찾아 공사를 진행하죠. 하지만 실제 사용 빈도와 무관하게 레이아웃을 짜다 보니 오히려 공간 부족과 구성원 불만이 반복됩니다.
김 대표는 올바른 순서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공간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직원 서베이를 거친 뒤, 각각의 공간을 정의하고 사용 빈도를 고려해 배치해야 한다는 것.
"공간 문제의 99%는 증축 없이 해결 가능합니다."
데이터가 증명한 절감 — 연 1.8억 원
한 제조기업의 사례에서, 1개월 이상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공간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레이아웃 재배치만으로 직원 이동 동선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동 동선 약 36% 절감 → 연간 1.8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증축이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한 재설계가 답이었던 셈입니다.
총무팀의 과부하 — 81건의 견적서
500명 규모 기업의 사무실 이전 프로젝트에서 총무팀은 통상 81건 이상의 견적서를 비교해야 합니다. 전문 지식 없이 모든 가격과 사양을 판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이 과정에서 과다 견적이나 불필요한 스펙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데이터 기반 설계는 이 과부하 자체를 없애는 접근입니다.
'지금 필요한 공간'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간'
많은 기업이 '지금 필요한 공간'만 설계합니다. 하지만 조직 변화, 자동화 도입, 인력 증감 같은 3~5년 후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또다시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해야 합니다.
"설비 가동률 92%는 정확히 알면서, 공간 가동률은 모릅니다. 설비는 10년 쓰면 교체하는데, 공간은 20년을 그대로 씁니다."
고감도의 관점 — 공간은 측정 가능하다
"공간은 측정 가능하고, 최적화 가능하며, ROI를 낼 수 있습니다."
고감도는 바로 이 관점에서 출발합니다. 업무환경 서베이와 공간 사용 데이터 분석을 설계의 첫 단계로 삼는 **데이터 기반 설계(DDIA)**로, 감이 아닌 근거로 사무공간을 최적화합니다. 증축과 이전에 앞서, 지금 쓰는 공간이 정말 최선인지부터 데이터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고감도의 데이터 기반 공간 설계가 궁금하시다면, 무료 상담으로 우리 회사 공간의 개선 여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본 글은 고감도 김기호 대표의 매거진 인터뷰(드론매거진, 2026년 5월호 'PEOPLE INSIGHT')를 고감도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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